시간 잘 간다. 이제 2주 남았다.
주간 교육생
우리 반에서 매 주마다 두 명씩 뽑아서 칭찬 스티커(?)를 주는데 뽑혔다. 좋은 글 찾으면 업무용 메신저인 MM으로 반 사람들에게 링크를 공유했는데, 도움이 됐나 모르겠다. 칭찬 받으니 좋다. 열심히 해야겠다.

일정 관리
일정 관리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. 이제 2주 정도밖에 안 남았고, 한 사흘 정도는 테스트와 발표 준비에 할애해야 할 것 같으니 열흘 정도 남은 것 같은데, 할 일은 산더미다. 끊을 때는 끊고, 우선 순위가 높은 일을 먼저 처리하도록 팀원들을 유도했어야 했는데, 내 일도 쳐내면서 팀원들 진행 상황도 파악하고 전체 일정도 관리하는 것이 쉬운 게 아닌 것 같다. 지금까지는 팔로워의 입장이어서 몰랐는데, 리더들 대단하다…
착한 팀장이 좋은 팀장은 아니다
계속 경계했는데, 역시나 쉽지 않았다. 내가 먼저 나서서 팀을 이끌어 보는 건 처음이라 프로젝트 시작 전에 리더십 관련 글도 많이 찾아보고 잘 해보려고 했는데, 일정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는다. 강하게 말해야 할 때는 강하게 말해야 하는데, 수시로 진행 상황을 체크하자니 마이크로 매니징 같고 너무 밑고 맡기면 속도가 안 나오는 것 같다. 그 중간 어딘가를 잘 유지하는게 참 어렵다. 여러 번 해보면 좀 더 발전하려나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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